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추억이 서린
주택의 스토리를 공공감성이 청년공유주택으로 이어 나갑니다.
이 곳은 공공감성 청년공유주택 1호점입니다.
이 곳은 공공감성 청년공유주택 1호점입니다.
우리 집에는 5명의 꿈 많은 청년이 살고 있습니다.
마당은 약 10평의 공간이 있고, 작은 창고가 2개 있습니다.
주택내부는 약40평형으로 총 4개의 방이 있고
2개의 화장실, 넓은 주방과 거실이 있습니다.
햇볕 쨍쨍한 따뜻한 날이 오면 마당 한켠에 상추와 파를 심고
친구들과 고기먹는 날 수확의 재미를 만끽합니다.
캄캄한 밤에는 넓은 옥상 평상에 누워 하늘 위에 떠있는 별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친구들과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함께라서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우리도 저 하늘의 별들 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청년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공공감성 공유주택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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