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만들고 주거환경을 디자인하는
주거문화기업 공공감성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와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하여
가족 중심의 돌봄기능이 약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관계형성의 상실을 겪고 있다
우리는 주거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동체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고 다양한 주거컨텐츠를 제공함으로
외로운 생활자들을 위로하고자 한다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친숙했던
공간을 디자인하다
사소한 일상의 숨겨진 아름다움,
잊혀진 공간을 재해석하는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 시간, 익숙함,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 시간, 익숙함,
그것이 우리의 디자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간의 물리적관리를 넘어
사람을 위한 주거서비스
물리적공간의 시설유지서비스를 넘어
공간에 생활하는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한 생활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시와 지방의 연결을 통해
모두의 상생을 꿈꾸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공감성은 소모임을 지원하고
시골과 도시에서 다양한 도전과 실험들을 통해
지역사회의 상생모델을 제시합니다